성결대학교, ‘이민자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으로 선정
관리자
입력 2010-02-05 00:00
읽음 2,641
성결대학교, ‘이민자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으로 선정
본교는 지난 1월 29일 법무부가 도입한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경기지역 거점운영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된 성결대는 대학산하 다문화평화연구소(소장 심혜영)를 중심으로 일반운영기관인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금유현)와 관악구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옥선화)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 국적취득을 원하는 이민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제공을 제공하여 한국사회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한국 국적취득 대기시간의 단축과 필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한국어 과정 400시간’, ‘한국사회이해과정50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전글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다문화와 평화 3집 2호(2009. 12) PDF 파일 재업로드 10.02.10
- 다음글신상록 부소장 라디오 방송 안내 10.0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